캘리포니아 미주한인공화당 주최 캘리포니아 선출직 후보초청 합동으로 국가를 위한 기도회가 지난 15일 플러튼 참사랑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주지사후보 제니레이를 비롯 에릭 얼리 법무장관후보, 잭 게레로 재무장관, 에릭칭 연방하원후보, 그렉 래스 연방하원후보, 주상원후보 미체 클레몬, 유수 주하원, 마익 맥하온 주하원, 웨스홀맨 연방하원, 제시카마티네즈 주하원, 라울 오비츠 주하원이 참석했다. 이날 설교에 조헌영목사, 개회기도에 박성녀목사, 통성기도에 하세화권사, 축도에 강병태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이우호목사는 폐회사를 통해 미국은 기독교가 바탕이된 기독교국가로 하나님이 세우셨음을 기억하고 다시 미국이 성경시대로 돌아가야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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